우리팀
Kwi SUK Ferraboli는 세 자녀의 헌신적인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에 미국으로 귀화하였습니다.이전에 그녀는 뉴욕맨하탄에있는 뉴요커 호텔의 전무로서 7년 동안 일했습니다. 또한 뉴욕 퀸즈에 있는 The SaeGae Times의 총지배인으로 11년 동안 일했습니다.
후일 뉴저지 공립학교에서 20년 이상 일하면서 다양한 과목으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현재는 은퇴생활을 하면서 하이킹, 독서, 그림그리기, 크로세 뜨개질, 클래식에서 팝까지 다양한 음악 감상 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구 생태계 보호에 관심을 갖고 환경을 보존하고 개선하고자 합니다. 또한 남북한의 빠르고 평화로운 통일을 바라며 통일 운동에 열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