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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1954년 대한민국 안성에서 태어났습니다. 젊은시절에 그는 한국의 농촌 계몽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후일 목회자로 부름을 받아 강원도 고성, 철원, 화천에서 교회를 이끌었습니다.
한국에서 목회하는 동안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있어 가정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그는 분단된 나라의 현실을 고통스럽게 인식하고, 많은 시간을 남한과 북한의 화해와 통일 운동을 지원하는데 힘썻습니다.
1990년에 아르헨티나 선교사로써 미션을 수행하면서 계속해서 가정가치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카우사 운동을 협력하며 라틴 아메리카의 통합을 지원했습니다.
1997년에 에스토니아로 이주하여 2년 동안 발트해 연안의 교회를 이끌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청소년들의 인성개발을 위해 공립학교 교사들의 인성개발 세미나를 이끌었습니다.
1999년에 미국으로 건너와 개인비지니스를 하면서 선교국을 지원하는 한편 2014년에는 UPF 미동부한인지부의 회장직을 역임하였습니다.
이 목사는 2020년에 세계평화에 기여하고자 OWPA 창립에 동참했습니다.